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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
힐링노인요양원 유원자 원장
저희 힐링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치매와 중풍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신 어르신들께
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해 드리기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
언제나 내 부모를 섬기듯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.
“가족처럼 집처럼” 이라는 원훈을 가지고 직원들에게는 가족처럼 어르신들께는
집처럼 모시는 요양원으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과 깨끗한 환경을 계속 유지하여, 가족들에 대한 큰 희망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실천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.
또한 어르신들의 가족과 지역사회, 관계기관 등과 유기적 협력을 맺고,
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, 앞으로 살아갈 삶이
여기 이곳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함께 하루하루를 열어가겠습니다.
저희 요양원을 위해 마음으로 후원해주시고,
봉사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오늘도 저희직원들은
“어르신을 존중하고, 섬기고, 사랑하겠습니다!”를 외치며 행복한 하루를
시작합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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