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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를 했습니다.








우리 어르신들에게

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

감사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.

자식들을 키우시느라

사랑과 정성을 쏟으신 우리 어르신들~

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어버이의 사랑...

오늘 하루만큼은

그동안 연락드리지 못했던 우리 어머니, 아버지에게

사랑한다고, 감사한다고 표현하는 날이 되면 어떨까요?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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