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를 했습니다.안녀 엉5월 17일1분 분량 우리 어르신들에게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감사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.자식들을 키우시느라사랑과 정성을 쏟으신 우리 어르신들~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어버이의 사랑...오늘 하루만큼은그동안 연락드리지 못했던 우리 어머니, 아버지에게사랑한다고, 감사한다고 표현하는 날이 되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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